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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연봉을 높이는 유머 스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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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사

“이렇게 웃으라는 김재화 작가의 말대로 하면 방법이 훤히 보인다. 나는 김재화 작가를 잘 안다. 김 작가랑 함께 개그 프로그램도 했고 그의 신문 칼럼이나 책도 많이 읽었다. 우리 둘은 끊임없이 대화를 나눴다. 이 책, 잘 선택하셨다. 여러분도 웃음의 고수가 되셔서 제발 날 좀 웃겨주시기 바란다. 참, 출세는 따놓은 당상!”
전유성(개그맨, ‘코미디시장長’)


■ 책 소개

유머리스트가 세상을 바꾼다
당신을 유머리스트로 만들어줄 화술 강의 26강


40여 년 동안 개그 작가로 활동하면서 코미디 프로그램 방송 대본을 300여 회 집필한 김재화 작가가 ‘인생 대박 성공’을 이룰 수 있는 비책을 전격 공개한다. 한마디로 당신을 이 세상 ‘킹왕짱’으로 만들어줄 비책은 바로 유머 스피치의 달인 유머리스트(Humorist)가 되는 것이다.

유머리스트에게는 성공이 보장된다. 왜냐하면 웃음이 성공을 낳기 때문이다. 우리 시대에 이름 짜한 정치가, 예술가, 기업인들은 모두 유머리스트라는 점이 이를 증명한다. 이제 유머는 성공하기 위해 반드시 갖춰야 할 덕목이다.

《내 연봉을 높이는 유머 스피치》는 김 작가의 40년 노하우를 모두 담았다. 독자를 유머리스트로 만드는 열쇳말 스물여섯 개를 뽑아 갈래를 잡고 각 꼭지마다 팁과 유머 예시를 넣어 내용을 풍부하게 정리했다. 《내 연봉을 높이는 유머 스피치》로 21세기를 당신 것으로 만드는 무기, ‘유머 스피치’를 쉽고 재미있게 익혀보자.


■ 출판사 서평

에라, 쪽팔림밖에 더 당하랴

글쓴이 김 작가는 “무조건 시작하라”(“Announcement 먼저 입을 열라”)는 말로 강의를 연다. 긴장하면 입이 무거워지는 건 당연지사. 그러나 계속 겁만 먹고 내뺀다면 평생 뜰 수 있는 기회는 오지 않는다. 떨려도 ‘에라, 쪽팔림밖에 더 당하랴’ 하는 생각으로 용기를 내자. 제2장은 “Boosting 칭찬으로 사기를 북돋으라”다. 금 비단 옷에 꽃 꽂고 예쁜 색시 끼고 고향 집에 내려가게 만드는 1석 3조 효과가 칭찬이다.

유머는 쉬운 말로 해야 한다. “Common language 공통어, 쉬운 말로 하라”에서 글쓴이는 전문용어나 어려운 외래어를 남발하면 말이 재미없어지고 대중성 떨어진다고 충고한다. 유머의 맛을 살리려면 사투리를 활용하라. “Dialect 사투리로 정감을 주라”에서 사투리는 정감을 줄 뿐만 아니라 좌중을 휘어잡는다는 점을 상기시킨다. 유머는 뻥이기도 하다. 그렇지만 뻥을 치는 데도 요령이 필요하다. 귀엽게 뻥을 치는 법이 “Exaggeration 가끔은 적당하게 뻥을” 편에서 소개된다. 유머의 핵심은 비유에 있다. “Figurativeness 비유해 말하라”를 보자.

그러니까 말을 아주 빨리 잘하는 사람을 만나면 “말이 달리기 선수 같네요”, “전화 통화료가 늘 적게 나오겠어요”라고 하면 되고 흉내를 잘 낸다 싶으면 “안윤상인 줄 알았어요”, “댁에 복사기를 한 대 갖추고 있는 셈이네요” 이렇게 말하면 된다.
(본문64쪽)


지금은 개그 전성시대

이제는 누구나 개그맨을 흉내 내는 세상이다. 미팅에서, 면접장에서, 축사를 하는 자리에서 써먹을 개인기 하나쯤은 반드시 갖춰야 하는 세상이다. “Gag 도처에 개그와 개그맨이 넘치고 있다”에서 연령대별, 유형별 대처법을 알아보자. 유머라도 아무렇게나 웃길 수는 없다. “Humanity 웃기는 말에도 인간애가 필요하다” 편에서 글쓴이는 인간애를 놓치지 않기 위해 주의해야 할 점으로 다섯 가지를 꼽는다.

제9장은 “Imitation 흉내만 잘 내도 웃음 탄환 장전 끝”이다. 그렇다. 흉내만 잘 내도 반은 먹고 들어가는 셈이다. 흉내 내기를 잘하는 방법으로는 어떤 게 있을까? 이어서 우리는 조크(Joke)에 대해 알아본다(“Joke 자면서도 조크가 튀어나와야”). 조크란 무엇인가? 글쓴이는 조크를 짧고 쉬워 어설프지만 대화를 부드럽게 만드는 기술이라고 정의한다.

유머는 아무렇게나 하는 말일까? 아니다. 유머는 정확한 지식을 바탕으로 해야 한다. “Knowledge 아는 것이 힘이라니까”를 보자.

말을 재미있게 하는 사람은 어떤 에피소드를 말할 때든 적재적소에 그럴듯한 수치와 실명을 넣는다. 그래야 실감난다. 남 모르는 걸 알면 퀴즈 대회 나갈 때만 요긴한 게 아니고 팔자를 고칠 수 있다.
(본문112쪽)

사람의 얼굴 근육은 80개나 된다고 한다. 우리는 이 근육으로 무려 7천 가지 감정을 표현할 수 있다. 그런데 사람들은 기껏해야 열 가지 표정 정도로 희로애락애오욕(喜怒哀樂愛惡欲)을 다 나타낼 뿐이다. 어떻게 하면 잘 웃고 웃는 표정을 유지할 수 있을까? “Laughter 웃음소리와 모양에 자신감을”에 그 비법이 담겨 있다. 사실 유머는 삶이 여유 있을 때 나오기도 하지만(“Meditation 사색도 필요하지”) 있는 모습을 그대로 보여주는 것만으로 웃음을 주기도 한다(“Living in the Now 현재의 모습을 말하라”).


다양한 기술과 예화로 배우는 유머 스피치

스스로 창피하다고 생각한 일을 웃음으로 승화해보자. “Openness 못 보여줄 게 뭐 있어” 편에서는 자신을 낮추면 서 유머를 구사하는 법을 가르쳐준다. 그 뒤를 잇는 건 동음이의어로 만드는 유머다. 글쓴이는 “Pun 우리말엔 펀(pun)이 많아 웃기기가 쉬워요”에서 ‘pun’으로 ‘fun’을 만들라고 말한다. ‘pun’은 동음이의어를 이용한 말장난을 뜻한다. 이 기법을 잘 활용한 사람으로 방랑시인 김삿갓을 들 수 있다. 그가 지은 시 한 편을 보자.

書堂乃早知 房中皆尊物 生徒諸未十 先生來不謁
이걸 소리 나는 대로 읽으면 “서당내조지 방중개존물 생도제미십 선생래불알”이다. 좀 고약하지만 뜻은 사뭇 다르다. “서당이 있음을 알아 일찍 왔는데 방 안에는 모두 귀한 집 자제들만 있다. 학생들은 모두 열 명이 채 안 되는데 선생님은 바쁘신지 와 보질 않는다”라는 뜻이다. 얼마나 건전하고 멋진 말인가!
(본문 170~171쪽)

퀴즈 또한 사람들을 즐겁게 하는 데 활용될 수 있고(“Quiz 쉽고도 효과 좋은 퀴즈”) 평범한 멘트도 마구마구 반복해 쓰면 누구나 쉽게 구사할 수 있는 유머 기법이 된다(“Repetition 같은 말을 반복해서 마구 떠드는 거야”).

모순(矛盾), 억지 춘향, 궤변(詭辯), 떼쓰기는 일견 그럴듯해 보이는 말이다. 듣고 나면 뭔가 잘못된 구석이 보이는데 발견이 늦어서 속아 넘어가기도 한다. 말도 안 되는 이런 이야기가 이론상으로는 말이 돼 보인다.
(본문 196쪽)

이처럼 우길 때 밉지 않게 우기는 것도 기술이다. 김 작가가 “Sophistry 우길 땐 밉지 않게” 편에서 이 비법을 공개한다. 반면에 남을 웃기려면 상대에게 믿음을 줘야 한다(“Trust 믿게 만들라”).


특별한 말과 배려로 감동을 주는 사람이 진정한 유머리스트

김 작가의 실전 노하우는 계속된다. 누군가와 대화할 때는 상대방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이야기를 화제로 삼아야 하며(“Understanding 이해를 시키라”) 저질은 유머에서도 금기고(“Value 유머에도 고급 유머와 저급 유머가 있다”) 행복한 말로 사랑을 전해 기쁨과 행복이 두 배로 되돌아오게 해야 한다(“Wellness 건강한 말이 역시 재미있다”).

글쓴이는 《내 연봉을 높이는 유머 스피치》를 특별함과 배려와 열정으로 마무리한다. “EXcellence 다른 데서는 듣지 못할 튀는 말로 무장하라” 편에서는 당신만이 할 수 있는 특별한 말을 연마하라고 충고한다.

판에 박힌 말을 또 한들 기억해주지도 않을 것이다. 그를 활짝 웃게 하면서 이편의 인상도 강하게 해줄 말은 따로 있다.
(본문 245쪽)

이뿐만 아니라 진정한 유머리스트는 상대방을 배려할 줄도 알아야 한다(“Yielding 그래, 네가 다 가져”).

내가 좋아하는 주제 말고 듣는 사람이 좋아하는 이야기를 하시라. 낚시꾼은 미끼로 지렁이를 쓴다. 왜 그럴까? 낚시꾼이 좋아하는 것은 초콜릿일 수가 있지만 그걸 미끼로 쓴다면 백 년을 물가에 앉아 있어도 피라미 한 마리 낚지 못할 것이기 때문이다.
(본문 251~252쪽)

책을 마무리하는 제26장 “Zest & Zany 열변을 토하는 어릿광대가 되라”에서는 열정과 최선을 강조한다.

이왕 꺼내는 말, 열정과 최선을 다하자. 그 열정은 듣는 사람을 감동에 이르게 할 것이다. 사실 예전의 만담가인 장소팔, 김영운, 고춘자 이런 분들의 코미디가 재미있는 것도 내용보다는 열정이 담긴 연기 덕이 컸다. 사람들은 열정을 좋아한다. ‘저 사람이 날 위해 저토록 열심히 하는구나.’ 이런 마음이 들면서 감탄하게 된다.
(본문 260~261쪽)


■ 차례

Prologue 이제는 유머리스트가 ‘킹왕짱’
Stop! 당신의 유머 지수는 얼마인가?
Announcement 먼저 입을 열라
Boosting 칭찬으로 사기를 북돋으라
Common language 공통어, 쉬운 말로 하라
Dialect 사투리로 정감을 주라
Exaggeration 가끔은 적당하게 뻥을
Figurativeness 비유해 말하라
Gag 도처에 개그와 개그맨이 넘치고 있다
Humanity 웃기는 말에도 인간애가 필요하다
Imitation 흉내만 잘 내도 웃음 탄환 장전 끝
Joke 자면서도 조크가 튀어나와야
Knowledge 아는 것이 힘이라니까
Laughter 웃음소리와 모양에 자신감을
Meditation 사색도 필요하지
Living in the Now 현재의 모습을 말하라
Openness 못 보여줄 게 뭐 있어
Pun 우리말엔 펀(pun)이 많아 웃기기가 쉬워요
Quiz 쉽고도 효과 좋은 퀴즈
Repetition 같은 말을 반복해서 마구 떠드는 거야
Sophistry 우길 땐 밉지 않게
Trust 믿게 만들라
Understanding 이해를 시키라
Value 유머에도 고급 유머와 저급 유머가 있다
Wellness 건강한 말이 역시 재미있다
EXcellence 다른 데서는 듣지 못할 튀는 말로 무장하라
Yielding 그래, 네가 다 가져
Zest & Zany 열변을 토하는 어릿광대가 되라
Epilogue 테러리스트, 아니 유머리스트가 세상을 바꾼다



■ 저자 소개

김재화
글쓴이는 전라남도 구례에서 태어나 자랐지만 원적은 경상도다. 부산, 서울에서 학교를 다니고 강원도에서 군대 생활을 하는 등 전국을 돌아다니며 살아 지역감정이 전혀 없다. 중앙대학교 연극영화학과에서 학사 과정을 밟고 같은 대학 대학원 언론학과에서 석사, 박사 학위를 받은 지은이는 이미 대학생 때부터 방송 작가로 이름 짜한 개그 작가다. 40여 년 동안 텔레비전 코미디 프로그램을 200여 회, 라디오 프로그램을 100여 회 집필했다.
지은이는 오랫동안 방송계에서 활동한 경험과 대학에서 꾸준히 공부한 학식을 바탕으로 최근까지 동아방송대학교, 백제예술대학교, 예원대학교 등에서 학생들을 가르쳤다. 지금도 프리랜서 작가와 골프 칼럼니스트로 뭔가를 열심히 쓰고 있다. 특히 《스포츠조선》에 14년 동안 연재한 <에로비안나이트>는 《스포츠조선》 최장수 칼럼으로 꼽힌다. 작가, 교수, 유머 스피치 코디네이터로 왕성하게 활동하는 지은이는 현재 (사)웃는나라만들기운동본부 본부장과 말글커뮤니케이션 대표, 김재화 유머파워연구원 원장을 맡고 있다.
그동안 쓴 책으로는 《키스하듯 말하라!》, 《유머 콘서트》, 《에로비안나이트》(전 15권), 《골프 없이는 못 살아!》, 《대한민국 대표 유머》, 《김재화의 스타 유머술사》 등 40여 권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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