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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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석3조 VOCA
명언으로 영단어․영작문․교양을 잡는다


편저 쌔라 강 | 쪽수 320쪽 | 판형 140×200(국판 변형, 무선)
값 12,000원 | 분야 실용서 > 영어 사전
ISBN 978-89-91945-67-8 03740 | 출간일 2014년 6월 5일


키워드 : 영단어, 교양, 영작문, 1석3조, 보카, 명언, 격언, 속담, 영어 사전, 발음, 뜻, 숙어, 배경지식, 영어 공부법, 키워드, 스토리, 취업, 토익, 토플, 상식, 영어 단어장, 영어 열풍, 의사소통, 미국식 발음, 영국식 발음, 어학원



▣ 출판사 서평



영어의, 영어에 의한, 영어를 위한 사전!
“명언으로 영단어․영작문․교양을 잡는다”



스토리 영어 사전

“Sweet are the uses of adversity(역경의 열매는 달콤하구나).” 윌리엄 셰익스피어의 말이다. “There is no education like adversity(역경만큼 좋은 교육은 없다).” 벤저민 디즈레일리의 말이다. 여기에서 adversity는 ‘역경’을 뜻한다. “I guess I’ kind of antsy when I spend too much time out of the water(물 밖에서 너무 많은 시간을 보내면 안절부절 못하는 것 같아요).” 미국 수영 황제 마이클 펠프스가 2003년 AP 통신 인터뷰에서 한 말이다. 여기에서 antsy는 ‘안달하는, 안절부절 못하는, 좀이 쑤시는’을 뜻한다. “To grow old is to move from passion to compassion(나이를 먹는다는 것은 열정에서 동정으로 이동한다는 것을 뜻한다).” 프랑스 작가 알베르 카뮈의 말이다. 여기에서 compassion는 ‘깊은 동정, 측은하게 여기는 마음, 측은히 여김’을 뜻한다. 이 책은 영단어를 세계적인 유명인들이 남긴 명언이나 격언, 속담 등을 통해 공부하는 ‘스토리 영어 사전’이다.


탱큐! 영어 사전

Much Ado About Nothing은 윌리엄 셰익스피어의 희곡 제목이다. have much ado(to do, in doing)은 “~하는 데 법석을 떨다”, with much ado는 “야단법석을 떨며”, without more ado는 “그다음은 애도 안 먹고”란 뜻이다. 여기에서 ado는 소동, 야단법석, 노고 등을 뜻한다. “Alarmist cries about the lack of civilian control of the military…i…eal with a strawman issue(군부에 대한 민간 통제가 없다며 민심을 소란케 하는 주장들은 존재하지도 않는 가짜 이슈를 다루는 것이다).” 미국 트루먼 행정부의 국방 장관 로버트 러벳의 말이다. alarm은 “경보(警報)”란 뜻이며, alarmist는 프랑스혁명 당시 출현했던 같은 뜻의 alarmist에서 온 말이다. “Politics makes strange bedfellows(정치는 이상한 동지 관계를 만든다).” 선거에서 이기기 위해 서로 전혀 어울리지 않는 정치인들 또는 정치 세력들 사이에 맺어지는 동맹관계를 지적하는 말이다. strange bedfellows는 “이상한(기이한) 짝”인데, 윌리엄 셰익스피어가 『폭풍(The Tempest)』에서 처음 쓴 말이다. 이 책은 영어 단어를 통해 희곡 제목과 숙어, 역사적 배경, 문학작품까지 공부할 수 있는 ‘고마운 영어 사전’이다.


키워드 영어 사전

infantile[ífətàl] 유아기의, 어린애 같은. “Nationalism is an infantile disease. It is the measles of mankind(내셔널리즘은 유아기적 질병이다. 그것은 인류의 홍역이다).” 세계적인 물리학자 알베르트 아인슈타인의 말이다. 내셔널리즘은 민족주의로 번역되기도 하지만, 다민족 국가인 미국의 내셔널리즘을 민족주의라고 부르긴 어렵다. 그래서 내셔널리즘이라는 외래어를 그대로 쓰기도 한다. infantile paralysis는 “소아마비”다. bet[bet] 걸다, 내기, 베팅, 단언하다. “It has never been a good bet to bet against America(미국의 반대편에 베팅하는 것은 좋은 베팅이 아니다).” 2013년 12월 미국 부통령 조지프 바이든이 청와대를 방문해 본격적인 대화에 앞서 덕담을 나누는 공개된 자리에서 박근혜 대통령에게 한 말이다. 이 발언은 “미국이 지는 쪽에 거는 것은 좋은 베팅이 아니다”로 해석할 수밖에 없는 문장이라 적잖은 논란을 빚었다. 이 책은 영단어 750개를 중심으로 단어, 작문, 교양을 익히는 ‘일석삼조’ 영어 공부법을 제시한다. 키워드 별로 발음, 뜻, 명언, 숙어, 배경지식까지 익힐 수 있다.


▣ 차례


머리말 ‥‥‥ 5


A ‥‥‥ 11
B ‥‥‥ 34
C ‥‥‥ 50
D ‥‥‥ 81
E ‥‥‥ 112
F ‥‥‥ 128
G ‥‥‥ 140
H ‥‥‥ 152
I ‥‥‥ 162
J ‥‥‥ 179
K ‥‥‥ 182
L ‥‥‥ 184
M ‥‥‥ 190
N ‥‥‥ 201
O ‥‥‥ 204
P ‥‥‥ 211
Q ‥‥‥ 234
R ‥‥‥ 237
S ‥‥‥ 252
T ‥‥‥ 274
U ‥‥‥ 282
V ‥‥‥ 285
W ‥‥‥ 290
Y ‥‥‥ 295
Z ‥‥‥ 297


주 ‥‥‥ 298



▣ 본문 중에서


absurdity[æsəśrdəi] 부조리, 불합리, 모순, 어리석은 일. Every absurdity has a champion to defend it, for error is always talkative. 어리석은 일일수록 그걸 옹호하는 대변자가 있기 마련이다. 과오엔 늘 많은 변명이 따르기 마련이니까. 영국 작가 올리버 골드스미스(Oliver Goldsmith, 1730~1774)의 말이다. absurdity는 absurd(우스꽝스러운, 터무니없는)의 명사형이지만, absurd만으로도 absurdity의 뜻을 갖는다. 이른바 ‘부조리극(Theatre of the Absurd)’과 같은 형식으로 말이다. 부조리극은 인간존재의 부조리성과 내면적 진실을 포착하는 것을 목표로 한 연극운동으로 1960년대에 프랑스를 중심으로 시작되었다. (본문 12쪽)


claptrap[klǽtræ] 허튼 소리, 인기를 끌기 위한 말(짓), 술책. He built his reputation by intrigue and claptrap. 그는 술수와 인기를 끄는 수단으로 명성을 얻었다. claptrap을 직역하자면 박수(clap)를 받기 위한 함정(trap)이란 뜻인데, 시간이 흐르면서 위와 같은 부정적인 의미로 발전한 것일 뿐 처음엔 그렇게까지 부정적인 뜻은 아니었다. 18세기 연극에서 보는 재미를 더하기 위해 관객의 박수를 유도할 수 있는 말이나 장면 등과 같은 장치를 가리키는 것이었다. 이와 관련, 영국 동물학자 데즈먼드 모리스(Desmond Morris)는 다음과 같이 말한다. “수세기에 걸쳐 배우들은 파도와 같은 박수갈채를 갈망해왔고, 갖은 방법으로 ‘박수를 유도하는 계략(trap to catch a clap)’을 연구해왔다. 거기서 claptrap이라는 영어가 생겨났을 정도다.” (본문 58~59쪽)


cynicism[síisìm] 냉소(冷笑), 냉소주의(冷笑主義). Cynicism is an unpleasant way of saying the truth. 냉소주의는 진실을 싸가지 없이 말하는 방법이다. 미국 극작가 릴리언 헬먼(Lillian Hellman, 1905~1984)의 말이다. There is not a liberal America and a conservative America―there is the United States of America. There is not a Black America and a White America and Latin America and Asian America―there’s the United States of America……o we participate in a politics of cynicism or do we participate in a politics of hope? 리버럴 아메리카도 없고 보수 아메리카도 없습니다. 아메리카 합중국(合衆國)이 있을 뿐입니다. 흑인 아메리카도 없고 백인 아메리카도 없고 라틴 아메리카도 없고 아시안 아메리카도 없습니다. 아메리카 합중국이 있을 뿐입니다.……우리는 냉소의 정치에 참여해야 할까요 아니면 희망의 정치에 참여해야 할까요? 미국 일리노이 주 연방 상원의원 민주당 후보인 버락 오바마(Barack Obama, 1961~)가 2004년 7월 27일 민주당 전당대회 기조연설에서 한 말이다. 이 연설 하나로 무명의 오바마는 하루아침에 유명해져 상원의원에 당선되는 동시에 4년 후 민주당 대통령 후보 자리까지 쟁취하게 된다. (본문 80쪽)


homogeneous[hòməʒíːniə] 동종의, 동질의. The Harvard Business School graduates are abysmal failures, because the Business School assumes, for example, an elite, homogeneous America, and we’e the most diversified country in the world.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 졸업생들은 지독한 실패작들이다. 미국은 세계에서 가장 다양성이 강한 나라인데도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은 엘리트주의적이고 동질적인 미국을 대변하고 있기 때문이다. 1980년대 말 미국 경영학자 피터 드러커(Peter Drucker, 1909~2005)가 다양성의 가치를 강조하면서 한 말이다. 각기 다르면서도 최상의 조화를 이루는 심포니 오케스트라가 가장 이상적인 조직 모델인 데 반해,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은 학생들의 출신배경에서부터 스쿨의 의식·행태에 이르기까지 너무 획일적이라는 것이다. (본문 158쪽)


lousy[lázi] 형편없는, 질이 낮은, 몸이 안 좋은, 비열한. A great carpenter isn’ going to use lousy wood for the back of a cabinet, even though nobody’ going to see it. 위대한 목수는 아무도 보지 않는다고 해서 장롱 뒤에다가 질이 나쁜 목재를 사용하지 않는다. 애플의 스티브 잡스Steve Jobs, 1955~2011의 말이다. 잡스의 통제욕과 완벽주의는 심지어 내부의 PC 회로기판처럼 숨겨진 곳의 아름다움까지 신경 쓰는 수준에까지 이르렀다. 컴퓨터 안에 들어가는 볼트에도 비싼 도금을 하는 등 수리공 이외에는 아무도 볼 일이 없는 부분도 바깥쪽과 똑같이 공을 들였다. 소비자가 열자마자 쓰레기통에 버릴 박스나 포장의 외양에도 집착에 가까운 정성을 들였다. 애플 스토어 화장실 표지판에 들어갈 회색의 색조를 결정하는 데까지 관여해 그걸 정하는데 30분이나 걸렸다고 한다. 자신의 그런 기질과 관련, 잡스는 이와 같이 말한 것이다. (본문 189쪽)


paraphernalia[pæəənéljə] (개인의) 자잘한 소지품. He collected together all his books, his typewriter and other paraphernalia and loaded them into the car. 그는 모든 책들, 타이프라이터와 그 밖의 자잘한 소지품들을 챙겨 차에 실었다. 고대 그리스에서 신랑은 신부가 가져온 혼인 지참금(dowry)이나 물품들을 마음대로 처분할 권리가 있었지만, 신부 개인의 소유물로 인정되는 parapherna는 건드릴 수 없었다. para는 “beyond”, phero는 “bring”을 뜻하는 바, 결혼 계약에 명시된 것을 넘어서는 소유물이라는 뜻이었다. 이게 변해 오늘날과 같은 뜻을 갖게 되었는데, 법률 용어에서는 여전히 “아내의 소지품”이라는 뜻으로 쓰인다. (본문 212쪽)


regret[rigré] 후회, 후회하다, 유감, 유감으로 생각하다. I regret saying some things I shouldn’ have said, like “ead or alive”or “ring’mon” 나는 “죽여서든 살려서든(dead or alive)”이나 “한판 붙자(bring’em on)” 등 대통령으로서 하지 말았어야 할 말을 한 데 대해 후회하고 있다. 미국 대통령 조지 부시(George W. Bush, 1946~)가 미국 대선(11월 4일) 이후 처음으로 2008년 11월 11일 CNN 방송과 한 인터뷰에서 한 말이다. 그는 2001년 9·11 테러 직후 알카에다 지도자 오사마 빈라덴을 “죽여서든 살려서든 잡아 오라”고 말했으며, 또 2003년 이라크에서 미군의 희생이 늘어나자 이라크 반군을 향해 “한판 붙자”고 말해 물의를 빚은 바 있다. (본문 243쪽)


steadfastness[stedfǽtnis] 확고부동(確固不動), 흔들리지 않음. Steadfastness is a noble quality, but unguided by knowledge or humility it becomes rashness or obstinacy. 확고부동(確固不動)은 고상한 자질이지만, 지식이나 겸손에 의해 인도되지 않으면 경솔이나 완고가 된다. steadfast는 “확고부동한, 고정된, (신념 등) 불변의, 부동의”란 뜻인데, stead는 네덜란드어 stad(town), 독일어 Stadt(town), Statt(place)와 깊은 관련이 있는 단어다. fast는 firm이란 뜻이므로, steadfast는 fixed in position, 즉 자기가 있는(사는) 곳을 지킨다는 의미다. be steadfast in one’s faith는 “신념을 굽히지 않다”, He was steadfast to his principles는 “그는 끝까지 원칙을 지켰다”는 뜻이다. (본문 267쪽)



▣ 편저자 소개 _ 쌔라 강


대학에서 영어 교육학을 전공한 후 영어 강사로 일했다. 오랫동안 영어 교육 현장에서 가르치면서, 영단어도 익히면서 영작문 공부를 하는 동시에 다양한 교양을 잡는, 즉 일석삼조의 공부법은 없을까 하는 문제의식으로 이 책을 집필하게 되었다. 이 책은 750개 키워드로 구성되었는데, 각 키워드가 들어간 문장들은 모두 출처를 밝혔으며, 미국에서 발행된 10여 종류의 인용 사전을 참조하기도 했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영단어·영작문·교양이라고 하는 세 마리 새를 한꺼번에 잡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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