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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0분 감사 테라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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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0분 감사 테라피
인생을 바꾸는 감사 실천 노트


지은이 정광운 | 쪽수 272쪽 | 판형 120×180(4․6판 변형, 무선)
값 11,500원 | 분야 비소설 > 에세이
ISBN 978-89-91945-69-2 03810 | 출간일 2014년 9월 15일


키워드 : 감사, 감사 일기, 테라피, 십계명, 하루, 10분, 오감, 상상, 행복, 선행, 힐링, 미소, 치유, 마음, 지혜, 보물, 가족, 친구, 스승, 동료, 상상, 추억, 경험, 버킷리스트, 아브라카다브라, 베풂, 칭찬, 기쁨


▣ 출판사 서평


70일간의 기적!
“오늘도 당신에게 감사합니다”


지금 대한민국은 ‘감사 열풍’이 불고 있다. 학교에서는 인성교육의 대안으로, 직장에서는 한국형 GWP(Great Work Place, 일하기 좋은 기업) 경영으로, 환자에게는 치유의 도구로, 가정에서는 가족 간 관계 회복의 수단으로 감사는 확산되고 있다. 감사하는 마음이 한 번 스쳐지나가는 감정이 아니라 행복한 습관이 되려면 훈련이 필요하다. 감사할 줄 아는 법과 감사의 느낌, 의지를 함께 나누며 습관을 들이면 인생이 바뀌고 삶이 풍요롭게 된다.
『하루 10분 감사 테라피』는 70일 동안 매일 시간을 정해두고 감사의 마음을 느끼면서 감사를 적어보는 ‘감사 실천서’다. 가정에서는 가족들과 함께, 교실에서는 아이들과 함께, 직장에서는 동료들과 함께 감사를 쓰면서 감사의 마음을 나누면 큰 기쁨을 나눌 수 있다. ‘어떻게 하면 진정으로 감사의 마음을 느끼면서 꾸준히 감사 노트 쓰기를 실천할 수 있을까?’ 저자는 감사 습관을 들이기 위해 실천 강령 같은 ‘감사 십계명’을 만들었다. 감사 십계명에 따라 매일 감사의 항목을 만들어 감사 쓰기를 실천하면 마음이 충만해지고, 인생이 행복하게 된다.
“작고 사소한 것에 감사하라, 가진 것에 감사하라, 소중한 사람을 떠올리며 감사하라, 구체적으로 감사하라, 오감을 느끼며 감사하라, 행복한 상상을 하며 감사하라, 그럼에도 불구하고 감사하라, 앞으로 일어날 것에 미리 감사하라, 선행을 하며 감사하라, 함께 나누며 감사하라.”


인생을 바꾸는 감사 실천 노트


우리는 살아가면서 감사하는 마음과 행동을 쉽게 잊어버린다. 피터 라이브스는 “돈으로 호화로운 집은 살 수 있어도 행복한 가정은 살 수 없다”고 했다. 지금 가진 것에 만족하지 못하고 늘 욕심으로 가득찬 인생은 감사할 줄 모른다. “천국이란 사람의 뇌를 바꾸는 곳이다. 사람의 뇌에서 욕심을 완전히 빼고 모든 것에 만족하는 뇌로 바꿔버리는 곳이 바로 천국이다.” 지금 가진 것에 만족하며 감사하는 삶이 천국에 사는 것이다. 진정한 소유란 서류상에 존재하는 사람의 것이 아니라 그것을 진정으로 즐기는 사람의 것이다.
두란노아버지학교운동본부의 김성묵 상임이사는 가정이 회복되려면 불평불만에서 벗어나 서로를 향한 감사의 마음이 절실하다고 말한다. 가정에서 아버지와 아이가 매일 감사의 마음을 함께 나눈다면 행복한 가정을 이룰 수 있다. 특히 아이들에게 감사는 인성교육를 제대로 할 수 있는 기회가 된다. “매일 아침 이부자리를 정돈하면 다른 좋은 습관이 저절로 따라 온다”는 말처럼 매일 감사 노트를 쓴다면 어느새 독자들도 감사의 달인이 될 것이다. 감사 노트 ‘적기’는 인생을 행복하게 하는 ‘기적’의 원천이다.
“손 안에 얼마나 많은 것을 쥐었는지는 그대의 행복과 아무런 관계가 없다. 그대 마음속에 감사가 없다면 그대는 파멸의 노를 젓고 있는 것이다. 다른 공부보다 먼저 감사할 줄 아는 방법부터 배워라. 감사의 기술을 배울 때 그대는 비로소 행복해진다.”
“작고 사소한 것의 소중함을 느끼면서 가진 것이 너무 많다는 것을 소중한 사람들에게 구체적으로 마음을 표현하면서 모든 감각을 이용해 행복한 상상을 하면서 아프고 힘들지만 그래도 긍정을 선택하고 앞으로 주어진 삶에 선행을 하면서 최선을 다해야 한다는 것을 이 모든 것을 당신과 함께 나누며 감사합니다. 그래서
오늘 나는 행복합니다.”


▣ 추천의 글


살아가면서 너무나 쉽게 잊는 감사하는 마음과 행동, 이것이 바로 우리가 그토록 찾아 헤매던 우뇌라는 것입니다. 우뇌는 감사하는 마음에서부터 시작되기 때문입니다. 아이들이 삶 속에서 감사를 실천할 수 있다면 인성교육의 뿌리가 될 것입니다. 감사가 메말라가는 현대 사회에서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책을 출간하게 된 것입니다.
— 홍양표(한국좌우뇌교육계발연구소 소장, 『엄마가 1% 바뀌면 아이는 100% 바뀐다』 저자)


“매일 아침 이부자리를 정돈하면 다른 좋은 습관이 저절로 따라 온다”는 말처럼, 이부자리를 정돈하듯 매일 이 책을 읽으며 저자의 안내에 따라 빈칸을 채우다 보면 당신도 어느새 감사의 달인이 되어 있을 것입니다. ‘적기’는 ‘기적’의 원천입니다. ‘하루 10분 감사 테라피’와 함께 오늘부터 감사의 기적을 경험하기 바랍니다.
— 정지환(감사나눔연구소 소장)


두란노아버지학교에서 20년이 넘게 가정 회복운동을 해오면서 가정이 회복되려면 불평불만에서 벗어나 서로를 향한 감사의 마음이 절실하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가정에서 아버지와 아이가 이 책을 보면서 매일 감사의 마음을 함께 나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의 가정에 가장 필요한 책을 만나게 되어 기쁩니다.
— 김성묵(두란노아버지학교운동본부 상임이사)


이 책을 보는 내내 행복했습니다. 감사하는 얼굴은 웃음이고, 마음의 웃음은 감사입니다. 지금까지 많은 암 환우를 치유하면서 감사하는 마음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몸과 마음의 상처가 있는 분들에게 이 책은 아주 훌륭한 치유의 도구가 될 것입니다.
— 이요셉(한국웃음연구소 소장)



▣ 차례


책머리에 : 오늘도 감사합니다 ․ 4


1. 작고 사소한 것에 감사하라 ․ 10
2. 가진 것에 감사하라 ․ 36
3. 소중한 사람을 떠올리며 감사하라 ․ 62
4. 구체적으로 감사하라 ․ 88
5. 오감을 느끼며 감사하라 ․ 114
6. 행복한 상상을 하며 감사하라 ․ 140
7. 그럼에도 불구하고 감사하라 ․ 166
8. 앞으로 일어날 것에 미리 감사하라 ․ 192
9. 선행을 하며 감사하라 ․ 218
10. 함께 나누며 감사하라 ․ 244



▣ 본문 중에서


행복을 다르게 이야기하면 ‘기분 좋음’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행복한 사람들은 자신을 기분 좋게 하는 것에 하루를 집중합니다. 나를 기분 좋게 하는 것이 있다는 이유만으로도 참 행복한 세상입니다. 그리고 나를 기분 좋게 하는 것이 크고 특별한 것보다는 작고 사소한 것에 훨씬 많이 담겨 있다는 것을, 이 시간 나를 기분 좋게 하는 작고 사소한 것들을 적으면서 느껴봅니다. 감사합니다. (「나를 기분 좋게 하는 것에 감사」 본문 17쪽)


디즈니랜드는 월트 디즈니의 소유가 아니라 디즈니랜드에서 소리치며 신나게 즐기는 아이들의 것입니다. 이처럼 우리가 소유하고 있는 것이 눈으로 보이는 게 다가 아닙니다. 진짜는 보이지 않고 마음속에 소유하고 있는 것입니다. 꿈, 추억, 사랑, 감동, 기쁨, 나눔, 경험, 지혜, 감사, 믿음, 유머, 추진력, 결단력, 배려, 카리스마……. 보이지는 않지만 내 가슴속에 꿈틀꿈틀 품고 있는 것들에 감사합니다. (「마음의 재산에 감사」 본문 43쪽)


보석이 아름다운 건 희소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건 바로 ‘나’입니다. 국보가 가치가 있는 것은 단 하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 세상에서 가장 가치 있는 건 바로 ‘나’입니다. 그런 나 자신에게 감사할 줄 모르는 것은 보석을 돌로 보는 것과 국보를 개밥그릇 취급하는 것과 같습니다. 이 세상 가장 소중하고 단 하나뿐인 특별한 국보 ‘나’. 그런 나를 오늘 마음껏 칭찬해주며 나에게 감사의 선물을 주는 보석 같은 시간을 가져봅니다. (「특별한 나에게 감사」 본문 80~81쪽)


태풍에 흔들리고 벼락이 몰아쳐도 떨어지지 않으려 힘껏 버티며 천둥소리에 깜짝 놀라 몸을 한껏 웅크리면서 대추가 그렇게 붉어지듯 지금의 시련은 나를 더 붉게, 강하게 만들어주는 힘이 된다는 것을 깨달으며 감사합니다. 수많은 밤을 외로이 홀로 보내야, 수많은 날을 온몸이 땀으로 젖어야 초승달을 보며 보름달을 애타게 기다리며 대추가 그렇게 둥글어지듯이 하루하루 견디며 동그란 희망의 알을 품을 수 있는 삶에 감사합니다. (「시를 읽고 오감을 느끼며 감사」 본문 137쪽)


상상하는 것도 연습입니다. 처음에는 새 구두를 신은 것처럼 맞지 않아 불편하기도 하고 아프기도 합니다. 하지만 신다 보면 편해지는 구두처럼 행복한 상상도 자꾸 하다 보면 익숙해지고 자연스러워집니다. 그래서 저는 오늘도 상상만으로 정말 행복하고 기분을 좋게 해주는 ‘행복한 상상 5가지’를 뽑아 머릿속으로 떠올리는 연습을 합니다. 그렇게 자꾸 떠올리다 보면 출렁이는 가슴속 바다에 ‘감사해’가 떠오르면서 마음을 따뜻하고 잔잔하게 해줍니다. (「‘행복한 상상 5가지’를 떠올리며 감사」 본문 158쪽)


세계적인 명지휘자 토스카니니의 일화입니다. 심하게 나쁜 시력이 오히려 그를 세계적인 지휘자의 길로 안내한 것이지요. 단점은 ‘단맛이 나는 장점’의 준말이기도 합니다. 단점을 장점으로 여기면 그 사람의 강점이 됩니다. 단점이 자신을 방해하는 걸림돌이 되는지, 아니면 자신을 성공시키는 디딤돌이 되는지는 그것을 보는 시각에 달려 있습니다. 나의 단점에도 감사하며 자신을 사랑하는 멋진 삶의 지휘자를 꿈꿔봅니다. (「나의 단점에 감사」 본문 176쪽)


극심한 가뭄으로 비가 내리기를 소원하는 기도회에서 한 소녀의 기도가 하늘을 감동시킨 일화가 있습니다. 간절히 기도하는 소녀 옆에는 빨간 우산 하나가 함께 있었습니다. 수많은 사람 중 오직 소녀만이 믿음으로 우산을 가지고 온 것입니다. 지금 이 시간 소녀의 빨간 우산을 생각하며 소망하는 것들에 더 큰 믿음을 가지고 꿈을 이룬 것처럼 미리 감사의 기도를 해봅니다. (「꿈을 이룬 것처럼 미리 감사」 본문 211쪽)


베푼다는 것은 주는 것이고, 준다는 것은 그 사람을 기분 좋게 해주는 것입니다. 사람을 기분 좋게 하는 것은 큰 것을 주는 것이 아니라 내가 갖고 있는 작은 것들을 주는 것입니다. 눈이 있어 좋게 바라보고, 귀가 있어 들어주고, 입이 있어 웃어주고, 몸이 있어 안아주는 것이 사람들을 웃게 합니다. 그게 바로 우리가 할 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선행입니다. (「내게 있는 작은 것을 주며 감사」 본문 236~237쪽)


내 마음을 들여다보고 싶어 질문을 던져봅니다. 하룻동안 나와 함께한 시간은 얼마나 될까요? 자신과 함께 나누지 못하면 남과도 함께 나누지 못합니다. 자신과의 시간을 소중하게 보낼 수 있는 멋진 방법이 있습니다. 바로 감사 일기를 쓰는 것입니다. 하루 중 가장 편한 시간에 가장 외로운 장소에서 자신에게 질문을 던지며 감사일기를 쓰는 겁니다. (「감사일기 쓰며 감사」 본문 258쪽)



▣ 지은이 소개 _ 정광운


웃음과 행복이 넘치는 저자의 강의를 들을 때면 살맛이 난다. 강의를 듣고 난 후 사람들은 그를 향해 주저 없이 ‘따봉’을 외친다. 그래서 이름보다는 따봉이라는 닉네임으로 알려져 있다. 항상 자신을 따봉이라며 해맑게 소개하는 저자는 기업에서는 GWP 강사로, 정부기관에서는 HRD 교육전문가로, 학교에서는 인성교육 선생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다양한 힐링프로그램을 통해 테라피 전문가로 많은 사람에게 행복 에너지를 전한다. 한국HRD교육협동조합 이사, 한국웃음연구소 전임교수, 홍양표스트레스힐링연구소 연구위원으로 앞으로 저자의 활동이 더욱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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