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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스카우팅 리포트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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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스카우팅 리포트 2017
- 10개 구단 400명을 완벽히 분석한 ‘오리지널’ 프로야구 가이드북

지은이: 박노준, 최춘식, 장원구, 강준막 | 쪽수: 432쪽 | 판형: 142×225
값: 17,000원 | 출간일: 2017년 3월 10일
분야: 스포츠, 취미>야구
ISBN: 979-11-6005-013-4 13690


▣ 출판사 서평

2017년 KBO리그 개막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프로야구는 국내 최고의 인기 스포츠로, 지난해 사상 처음 800만 관중을 돌파하면서 최고의 호황을 누렸다. 올해도 프로야구 경기를 관람하려는 팬들을 위한 가이드북이 나왔다.
『프로야구 스카우팅 리포트 2017』은 야구장이나 중계방송에서 보지 못한 세세한 자료를 통해 각 선수와 구단의 올해 성적을 예측하도록 돕는다. 투수의 피칭존과 핫&콜드를 통해 해당 투수가 어느 코스에서 강점을 보였는지 알려주고, 구종별 구속/구사율/피안타율, 볼카운트 상황에 따른 피안타율과 타점, 상황별/상대팀별 기록을 수록했다. 또한 리그평균 기록과 선수의 기록을 비교할 수 있도록 제시하여 선수의 가치를 가늠해볼 수 있다. 타자의 경우에도 히팅존과 스프레이존을 그래픽으로 표시, 해당 타자가 어느 방향으로 타구를 많이 날리는지 한눈에 알 수 있다. 선수 리포트에서는 지난해의 성적, 올해 스프링캠프에서의 활약, 부상 유무 등을 토대로 해당 선수의 올해 성적을 전망한다.
저자인 박노준 JTBC 야구 해설위원은 2007년 국내에서 처음으로 프로야구 스카우팅 리포트를 발간했다. 올해에는 최춘식, 장원구, 강준막 등 오랜 세월 프로야구 중계와 해설을 맡아온 전문가들과 함께 10개 구단, 감독, 선수 400명을 세세히 분석했다. 또한 KBO 공식기록업체 스포츠투아이 데이터를 수록하여 정확성을 높였다.

▶ 피칭존, 핫&콜드, 구종, 구사율, 스프레이존
▶ KBO 공식기록업체 스포츠투아이 데이터 수록
▶ 전문가들이 분석한 선수들의 장단점
▶ 올 시즌 판도, 개인상, FA, 외국인 선수 리포트

강해도 너무 강한 두산, 창단 이후 무서운 상승세로 기존 구단들을 두렵게 만든 NC, 저비용 고효율의 야구를 펼치는 넥센, 진짜 전력을 알 수 없는 도깨비 팀 한화, 탈꼴찌를 목표로 내세운 kt 등 각 구단의 전력을 분석하고 올 시즌 판도를 전망한다. 선수 간의 불꽃 튀는 개인 타이틀 전쟁, FA(자유계약선수) 시장에서의 부익부 빈익빈 현상, 외국인 선수들의 치솟는 몸값, 그라운드의 야전사령관이라 할 수 있는 각 구단의 주장에 대한 칼럼도 야구팬이 관심을 기울일 만하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했다. 『프로야구 스카우팅 리포트 2017』을 통해 야구를 한층 깊이 있게 즐기자.


▣ 차례

COLUMN
2017 프로야구 ‘1강-8중-1약’
불꽃 튀는 개인 타이틀 전쟁
2017 프로야구 이렇게 달라진다
‘錢(쩐)의 전쟁’…선수 몸값 100억 시대 개막
‘제2의 니퍼트를 찾아라’ 용병 몸값 300억 시대
그라운드의 야전 사령관 ‘캡틴’
스카우팅 리포트 보는 법

SCOUTING REPORT
두산 베어스
NC 다이노스
넥센 히어로즈
LG 트윈스
KIA 타이거즈
SK 와이번스
한화 이글스
롯데 자이언츠
삼성 라이온즈
kt 위즈

2017 프로야구 경기 일정


▣ 지은이 소개

박노준
고교야구 전성기인 1979~1981년, 선린상고에 재학 중이던 그는 최고의 인기스타였다. 고려대학교를 거쳐 OB베어스에 입단, 처음에는 투타 겸업선수로 뛰었으나 아마추어 시절 혹사했던 후유증으로 외야수로 전향했다. 해태, 쌍방울을 거쳐 1997년에 은퇴했다. 이후 iTV, SBS에서 프로야구 해설을 했고, 2008년 우리 히어로즈 단장을 역임했다. 현재는 전주 우석대학교 교수이며, JTBC를 비롯한 여러 방송에서 프리랜서 해설가로 야구팬과 만나고 있다.

최춘식
야구 중계의 살아 있는 레전드. 야구에 미쳐 좋은 보직 마다하고, 생생하게 발로 뛰며 다이아몬드 필드를 누빈 지 어언 30년이다. 1970년대 고교야구로 시작하여 KBO리그 태동부터 지금까지, 그의 손때가 안 묻은 곳이 없다. 그간의 풍부한 경험으로 2017시즌을 날카롭게 분석했다.

장원구
스포츠에 미친 사람. 초등학생 때인 1976년, 차범근의 5분-3득점 경기와 최동원의 20탈삼진 완투승을 직접 보며 스포츠에 인생을 올인했다. 중고교 때는 경기장에 가느라 1년 평균 30일은 수업을 빠졌고, 가방 속 노트는 자신이 직접 쓴 어설픈 선수 리포트로 가득 차 있었다. 『월드사커』, 『스포츠조선』, 『일간스포츠』, OSEN, 스포츠넷 등에서 스포츠 전문기자로 일했다. 1990년 이후 현재까지 야구, 축구, 농구 등의 스카우팅 리포트 30여 권을 저술했다.

강준막
밥보다 야구를 좋아했던 『재미있는 야구 사전』 저자. 야구가 너무 좋아 학창 시절 담장 넘기를 불사하던 서울 운동장(현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 단골고객 중 하나였다. KBO, NPB, MLB까지 섭렵하면서 중년의 나이에 그간의 야구 상식과 경험에 바탕을 둔 예리한 통찰력으로 2017시즌을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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