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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만불짜리 글쓰기 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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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만불짜리 글쓰기 습관

아이의 글쓰기 실력이 미래를 좌우한다

 

지은이 박은진 | 쪽수 204| 판형 140×210(국판 변형, 무선) | 12,000

분야 가정살림 > 자녀 교육 > 글쓰기 | ISBN 978-89-5906-520-2 03370 | 출간일 2019426

 

출판사 서평

 

글쓰기가 아이의 미래를 결정한다

아이가 평생 지닐 수 있는 좋은 습관은 글쓰기다

글쓰기는 세상을 살아가는 가장 강력한 무기다

 

세계적인 투자가인 워런 버핏은 학생들이 배워야 할 단 한 가지는 의사소통의 기술이며, 그것은 글쓰기다라며 글쓰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고대 그리스 철학자인 아리스토텔레스는 한 사람을 규정하는 것은 그가 매일 반복적으로 하는 일이다. 그러므로 위대한 것은 습관이다라며 습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한마디로 글쓰기 습관은 아이들이 평생 살아가면서 간직해야 할 강력한 무기다. 아이들은 글쓰기를 통해 앞으로 걸어갈 길을 모색하며, 세상을 더 폭넓게 바라볼 수 있게 된다.

미래학자인 앨빈 토플러는 한국 학생들은 미래에 필요하지 않은 지식과 존재하지도 않을 직업을 위해 하루에 15시간씩 공부하고 있다고 말했다. 더구나 전 세계 7세 아이들의 65퍼센트는 지금은 존재하지 않는 직업을 갖게 될 거라고 한다. 우리 아이들은 지금과는 다른 미래 사회에 살아가게 된다. 미래 사회는 많은 일자리가 사라지고, 새로운 일자리가 생겨난다. 그렇다면 아이들에게 어떤 능력을 키워주어야 미래를 제대로 준비할 수 있을까? 그것은 바로 글쓰기 실력이다.

백만불짜리 글쓰기 습관은 현직 국어 교사이자 초등학생과 중학생 아이를 둔 엄마가 아이들에게 글쓰기를 가르치는 과정을 담아냈다. 아이가 좋아하는 책을 읽고, 감정과 생각을 글에 담아 세상에 목소리를 내는 어른으로 자랐으면 하기 때문이다. 그동안 독서와 글쓰기는 공부 습관을 잡아주기 위한 연장선에서 생각했지만, 단순 암기 위주의 공부는 수명을 다했다. 영국 케임브리지대학 장하석 교수는 정답을 가르치기보다는 유연한 사고를 길러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제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아이들이 하고 싶은 것을 하도록 놓아주고, 흥미를 유발하는 교육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우리 아이들이 세계지도를 보며 아직 발견하지 않은 보물을 찾아 모험하는 마음으로 하루를 소중하게 보냈으면 한다. 아이들은 자신의 글에 독창성이 있고, 다양한 아이디어를 생각해내며, 신이 준 선물이라는 상상의 세계에 빠지면서 성장해야 한다. 운동을 통해 근력을 기르면 더 강한 힘을 낼 수 있는 것처럼, 세상을 살아가는 힘은 글력에서 나온다. ‘글력은 글쓰기 능력이자 실력이다. 아이들이 매일 독서와 글쓰기를 통해 글을 이해하고 쓰는 힘을 기르면, 세상과 소통할 수 있는 힘을 기르게 된다. 어떤 세상이 되더라도 세상을 살아가는 가장 강력한 무기는 글쓰기다.

 

읽고 쓰면 뇌가 달라진다

 

몸의 근육을 만들기 위해 열심히 운동을 하는 것처럼 독서를 통해 뇌 근육을 단련시킬 수 있다. 생각의 뿌리를 깊고 단단하게 만들기 위해서 말이다. 아이들은 책을 읽으면 생각이 깊어지고, 뇌도 달라진다. 책은 비만 걱정 없는 마음의 양식이다. 아이들은 글을 쓰면서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찾을 수 있다. 주제에 맞게 자료를 수집하고, 관련 글과 책을 읽으면서 상상력이 발휘된다. 그래서 도서관은 아이들에게 소중한 곳이다. 버지니아 울프는 도서관을 뒤져보면 그곳이 온통 파묻어 놓은 보물로 가득 차 있음을 알게 된다고 말했다. 도서관에서 아이들은 책을 읽고 세상을 배운다. 독서는 아이를 성장시키는 행위이자, 다른 사람을 이해하는 가장 빠른 방법이다.

다산 정약용은 독서는 세상을 경륜(經綸)하는 것은 물론 귀신과 통하고 우주를 지탱하는 위대한 공부다라고 말했다. 독서는 재미있는 세계로 여행하는 것이다. 독서 습관은 글쓰기에 큰 도움을 준다. 많이 읽어야 잘 쓸 수 있다는 말은 진리다. 글쓰기 실력은 독서가 병행되어야 기를 수 있다. 책을 읽고, 자신의 생각을 잘 표현할 수 있는 훈련을 받은 아이는 자신감을 갖고 글쓰기에 도전한다.

 

질문에서 시작하는 글쓰기

 

아이들은 상상력이 뛰어날 뿐만 아니라 원래 프로질문러. 질문을 한다는 것은 수동적인 태도에서 벗어나 능동적인 태도를 지닐 수 있게 해준다. 또 지식을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비판적으로 생각도 할 수 있다. 이것은 학교에서 배우기 어렵기 때문에 의도적으로 노력해야 한다. 상상력과 질문이 학교 교육을 통해 모두 같은 무늬로 변하고 있다. 교육은 아이들이 원래 갖고 있던 질문하는 능력, 호기심, 상상력을 더 발전시킬 수 있도록 지원해주어야 하는데 말이다.

독일의 천문학자인 요하네스 케플러가 행성들이 태양을 중심으로 타원 궤도를 그리면서 공전한다는 사실을 밝힌 것도 질문을 통해서다. 알베르트 아인슈타인을 위대한 물리학자로 만든 것은 8할이 질문이라고 한다. 아인슈타인은 질문을 통해 성장했다. 현대 경영학의 창시자라 불리는 피터 드러커는 노벨상을 탄 사람과 아닌 사람의 가장 큰 차이는 IQ나 직업윤리가 아니라 더 큰 질문을 던지는지 아닌지다라고 말했다. 질문은 아이들의 글쓰기를 성장시킨다는 사실을 기억하자.

 

글쓰기 습관 근육을 키우는 법

 

매일 꾸준하게 책을 읽고, 자신의 생각을 글로 표현하면서 아이들은 생각하는 힘을 기른다. 글쓰기 습관 근육이 생길 때까지 매일매일 지속성을 갖는 게 중요하다. 모든 성공에는 작은 습관이 있다. 우리 아이들이 평생 지닐 수 있는 좋은 습관은 바로 글쓰기다. 자신의 생각을 글로 전달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춘다면, 미래 사회를 살아갈 든든한 자산을 갖추게 된다. 아이들이 미래 사회를 대비하기 위해서는 학벌보다 글쓰기가 중요하다. 진짜 공부는 무엇일까? 아이들이 호기심을 느끼는 분야를 파고 들어갈 듯이 공부하는 것이다. 그것이 미래 사회를 살아갈 우리 아이들이 해야 할 진짜 공부다.

글쓰기 습관 근육이 붙으려면 오랫동안 글쓰기를 지속해야 한다. 쓸 것이 없다고 하면 생각하는 시간을 갖는 것도 좋다고 하고, 다시 한번 읽어보고 말이 안 되는 부분을 고치라고 해도 좋다. 글의 양이 아니라 생각하는 습관과 글쓰기 근육이 붙도록 해주는 것이 필요하다. 처음에는 글쓰기가 어렵기 때문에 적절한 보상을 제공하는 것도 중요하다. 물론 보상은 아이와 대화를 통해 정하면 좋다. 또한 글쓰기는 아이의 자존감뿐만 아니라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워준다.

 

글쓰기가 아이를 성장시킨다

 

글쓰기는 타고나는 재능이 아니다. 글쓰기 능력이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일지라도 자신의 노력에 따라 원하는 글을 얼마든지 쓸 수 있다. 글쓰기는 노력을 해야 실력이 는다는 말이다. 사회가 변하더라도 삶을 살아가는 데 도움이 되는 역량은 글쓰기 실력을 키우는 것이다. 글을 쓰면 쓸수록 아이들의 생각도 한 뼘씩 성장한다. 사람을 성장시키는 데 필요한 세 가지는 독서, 여행, 글쓰기다. 우리 아이들은 세상에 대한 끝없는 호기심을 갖고 살아기야 한다. 아이들은 수업과 시험 위주의 학교 교육에서 배움의 즐거움을 점점 잃어간다. 공부는 새로운 것을 알아가는 과정인데, 그 과정은 생략되고 결과만 외우도록 한다.

아이들이 자신의 스토리를 쌓는 방법이 중요하다고 하지만 구체적으로 어떻게가 중요하다. 궁금한 게 생기면 일단 검색이 아니라 도서관으로 달려가는 태도가 중요하다. 그곳에는 다양한 책이 있다. 공부를 하며 알게 된 내용을 사람들에게 전하는 좋은 방법이 글쓰기다. 또 자신만의 스토리를 쌓을 수 있는 방법이 글쓰기다. 글을 쓰는 능력을 키우는 것이 아이들이 세상을 살아가는 힘을 키우는 것이 아닐까? 또 아이들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힘든 시절을 보낼 때 자신을 붙잡아줄 수 있는 방법이 글쓰기가 될 수 있다. 글쓰기는 타인과 소통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통로가 된다. 이를 통해 경쟁이 아닌 협력의 삶을 살 수 있다. 오늘보다 나은 내일을 기대할 수 있는 희망을 갖게 한다.

아이의 글쓰기에 늦은 시기란 없다. 어떤 일을 시작하기에는 지금이 가장 빠른 때다. 아이에게 글쓰기를 하게 하는 이유는 아이가 글쓰기를 통해 지적으로 성장할 수 있기 때문이다. 맞춤법을 좀 틀린다고 해도 괜찮다. 중요한 것은 글쓰기를 통해 사고하는 과정을 거치는 것이다. 아이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글쓰기가 재미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자신의 생각을 마음껏 풀어놓을 수 있게 하고, 글쓰기를 시작했다는 사실만으로도 칭찬을 해주어야 한다. 이런 시간을 통해 아이도 성장하고 부모도 성장하게 될 것이다.

 

 

차례

 

책머리에 · 7

 

1장 글쓰기의 힘

글쓰기가 왜 중요할까? 15

스토리텔링의 힘 21

정답을 찾는 교육 27

책은 명함이다 33

학교에서 배울 수 없는 것 39

돈이 되는 글쓰기 45

읽고 쓰면 뇌가 달라진다 51

자존감을 회복하는 글쓰기 57

세상에 대한 호기심을 표현하는 글쓰기 64

글쓰기는 민주시민이 갖춰야 할 능력이다 70

 

2장 글 쓰는 아이

부모가 먼저 갖춰야 할 자세 77

독서와 글쓰기에 친숙해지기 83

글쓰기의 중요성을 느끼다 88

아이와 글쓰기를 시작하다 94

아이들이 좋아하는 글쓰기 소재 100

글쓰기 습관 근육을 키우는 법 106

글쓰기 지도에서 필요한 두 가지 112

엄마도 글쓰기가 두렵다 118

평범하지만 특별한 글쓰기 124

글쓰기 최대의 적 130

 

3장 글쓰기가 아이를 성장시킨다

도서관 옆집에서 산다는 것 137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는 생각의 도구 143

변화로 이끄는 시간의 마력 150

질문에서 시작하는 글쓰기 157

독서는 글쓰기의 필수다 163

기록하는 습관은 자산이 된다 170

다양한 경험이 글쓰기 실력을 키운다 176

도서관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자 182

문학작품으로 내면의 힘을 기른다 188

고전으로 세상과 통하자 193

 

부록: 글쓰기 실력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되는 책 199

 

지은이 소개 __ 박은진

 

서울 동구여자상업고등학교(현재 동구마케팅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국어 교사가 되기 위해 고려대학교 국어교육과에 입학했다. 현재 충남 천안동성중학교에서 국어를 가르치고 있다. 학창 시절 교육방송으로 공부했던 기억이 남아 있어 강사로 지원했다가 덜컥 뽑혀서 EBS 중학교 국어를 강의했다. 청소년들에게 독서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출판저널박은진의 청소년 독서 코칭을 연재했으며, 지은 책으로는 세상이 멈춘 시간, 112(2016년 아침독서 추천도서)이 있고, 남편과 함께 쓴 도서관 옆집에서 살기(2015년 아침독서 추천도서, 2016년 부산시 연제의 책선정도서)가 있다. 전국의 도서관에서 독서와 글쓰기에 대한 강의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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