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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타에서 이탈리아를 맛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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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타에서 이탈리아를 맛보다

펜 대신 칼을 잡은 남자의 요리 이야기

 

지은이 권은중 | 쪽수 236| 판형 145×210 (무선) | 16,000

분야 인문 > 교양 인문 | ISBN 978-89-5906-612-4 | 출간일 2021915

 

파스타 한 그릇에서 시작된 요리 인생이

이탈리아라는 신세계로 나를 이끌었다

 

파스타에서 이탈리아를 맛보다는 기자 생활 20, 그 절반인 10년 동안 사회부 기자로 일하면서 봉지 커피와 컵라면을 달고 살았던 저자가

어느새 무궁무진한 파스타의 세계에 눈을 뜨고, 끝내 정년이 보장된 직장을 때려치운 후 2019년 이탈리아로 훌쩍 떠난 기록이다.

그리고 그곳에서 1년 남짓한 기간 동안 외국인을 위한 이탈리아요리학교(ICIF)’의 정규 과정과 레스토랑 인턴 생활,

시칠리아 여행을 거치며 이탈리아의 요리와 그곳의 문화를 몸으로 익힌 기록이다.

적지 않은 나이에 새로운 도전을 감행한 저자의 유학은 그야말로 예측을 불허하는 좌충우돌의 연속이었다.

나이 쉰에 20대도 힘들다는 15시간의 중노동을 매일 견디다 보니 유학 기간에 체중이 쏙 빠지고 이탈리아 레스토랑을 개업하겠다는 야심 찬 꿈은 접고 말았지만,

이탈리아에서 얻은 소득이 보잘것없는 것은 아니었다. 국내에서만 공부했다면 알지 못했을, 현지에서만 맛볼 수 있는

깊고 다채로운 이탈리아 요리의 세계를 체험하면서 앞으로 이탈리아의 음식 문화를 조금 더 파헤치고 싶다는 열망이 샘솟았기 때문이다.

 

 

차례

 

프롤로그 20년을 함께한 펜 대신 칼을 잡다

 

1피에몬테에서 요리를 공부하다

 

떠나기만 해도 성공이다

수업 첫날 만난 무궁무진한 빵의 세계

안식처이자 또 하나의 교실, 구내식당

첫 번째 맛스파게티가 전부라고 생각하면 오산이지 파스타

간단하면서도 복잡한이탈리아 요리법

두 번째 맛작지만 훌륭한 맛의 성과 젤라토

음식처럼 다양한 이탈리아 산천의 색감

 

2레스토랑에서 인턴으로 일하다

 

자작나무와의 인연이 시작되다

이제부터 나는 노예다

세 번째 맛놀라운 평등성의 상징 커피

알고 보니 나만 힘든 게 아니었어

나이가 많다고 나쁜 건 아니야

물냉면과 파스타 사이에서 향수병에 시달리다

네 번째 맛단순하지만 범상치 않은 식재료 토마토

신 포도이탈리아 와인의 재발견

작다고 해서 맛까지 못한 것은 아니다

다섯 번째 맛일단 한번 마셔보시라니까요 와인

 

3시칠리아에서 이탈리아를 맛보다

 

한식 없이는 못 살아

또 다른 땅, 시칠리아로 떠나다

세계를 사로잡은 맛의 비밀

여섯 번째 맛슬로푸드의 상징 치즈

이탈리아 사람들을 미워할 수 없는 이유

일곱 번째 맛이탈리아 요리의 첫 단추 올리브오일

피자나 파스타가 다는 아닙니다만

여덟 번째 맛이탈리아의 숨은 자존심 살루미

그 유명한 미슐랭 레스토랑은 뭐가 다를까

아홉 번째 맛놓칠 수 없는 이탈리아의 별미 오렌지, 레몬, 피스타치오, 호박꽃

 

에필로그 이탈리아 요리 유학에서 얻은 것과 잃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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