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를 찾습니다
진보는 세상을 어떻게 바꿀 수 있는가?
지은이 박찬수 | 쪽수 292쪽 | 판형 152×225(신국판) | 값 16,000원
분야 정치사회 > 한국 정치 | ISBN 978-89-5906-624-7 03300 | 출간일 2021년 12월 20일
▣ 차례
제1장 김대중․노무현․문재인의 진보
김대중은 왜 진보라는 말을 쓰지 않았을까?
노무현의 진보는 리버럴에 가까웠다
노무현은 왜 단병호 앞에서 마음이 복잡했을까?
문재인이 뉴딜을 코로나 시대에 불러낸 이유
‘선출된 권력’을 어디까지 비판할 수 있는가?
‘진보에 필요한 것은 현실을 반영한 실천이다 : 강준만 인터뷰
제2장 진보, 한계에 부닥치다
노회찬의 ‘진보의 세속화’
진보정당은 왜 사회민주주의를 내걸지 못할까?
‘평등이 사라진 공정과 정의
젊은 세대에게 왜 연대가 필요한가?
이제는 외면할 수 없는 북한 인권
진보정권과 민주노총의 불편한 관계
정규직을 뛰어넘은 ‘약자와의 연대’
페미니즘 대중화, 성찰해볼 때가 되었다 : 정희진 인터뷰
제3장 ‘진보 재집권’은 가능한가?
한국 사회의 보수화 변곡점
2022년 대선, 수도권이 승부처다
20대는 정말 보수화한 것일까?
안철수의 중도는 왜 보수로 기울어지는가?
이준석의 세련된 보수 포퓰리즘
‘국민과의 소통’이 뉴딜과 미국을 살렸다
민주당은 왜 ‘루스벨트 민주당’의 길을 가지 못했는가?
제4장 새 길을 찾다
촛불, ‘혁명적’이나 ‘혁명’이라 부르기엔 변한 게 없다
세대 간 연대와 결합
스페인은 ‘세대 갈등’을 어떻게 넘어섰는가?
스페인의 포데모스와 포퓰리즘
‘따뜻한 진보가 필요하다
다시 민주주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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